국가의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전 노무현 대통령의 입버릇

2015. 6. 19. 00:39내가 세상을 바라보는 눈

 

 

참 이상하죠?

우리가 아는 정치인들은 늘 그렇게들 떠듭니다.

"국민을 섬기겠습니다."

"국민을 위한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나라가 곧 국민입니다."

근데 실상은 기득권과 자기 이익을 위해 세치 혓바닥을 놀립니다.

누가 봐도 보이는 거짓말

누굴 위한 정치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저 우리 국민은 상위 1%를 위한 들러리 같습니다.

서민의 세금은 어떻게든 빼내려하고는 재벌이나 권력자들의 것은 더 가질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일단 서민들이 이용하는 전기세, 수도세, 교통요금은 뭔일만 있으면 올릴려고 하면서

기업들의 법인세는 제자리 걸음 세금이 없어 아무것도 못한다고 하면서

왜? 가진자들의 것은 건드리지 않나요?

그리고 국회의원들 다른 건 다 서로 머리터지게 싸우면서 국회의원 세비는 서로 사이 좋게 올리나요?

국민에게는 무노동 무임금원칙을 철저히 지키라 하면서

왜? 제대로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들은 세비는 꼬박꼬박 잘 받아 가나요?

가진자가 잘못해서 재판하면 몇억원을 해먹든, 얼마나 잘못하든, 다 집해유해

생활고에 시달려 절도를 저지른 국민은 법대로 곧이 곧데로 징역형...

근데요 우리가 국민으로 이대한민국에 살면서 우리가 생각하는 최고 권력자인 대통령이 잘못해도 나라가 곧 국민인 우리가 어찌하지 못하는 건 모순 아닌가요?

국민에게 권력을 그럼 국민이 보기에 지도자로써 자질이 부족하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지금 대통령이 자리를 떠나려면 자신 스스로 하야를 하거나, 국회에서 탄핵이 있어야 하는데요

권력에 맛을 본 그분께서 스스로 그자릴 버릴까요?

그분과 같은 마음 같은 뜻의 국회의원 나으리께서 과연 탄핵을 할까요?

아 자기들의 뜻에 역행하면 국민의 뜻이고 뭐고 탄핵을 하죠

노무현 대통령 그분은 그렇게 구박을 받으신 걸 겁니다.

왜? 가진자들편에 서지 않았다는 거죠. 또 로열패밀리도 아닌게 우리 앞에 까불어?

노대통령 국회연설 기억하시나요?

국회의원들의 싸늘한 태도 관례적으로도 대통령이 국회연설을 위해 국회에 입장하면

박수는 아니더라도 일어서서 목례정도는 예의이거늘

국회의원의 태도는 냉담하다 못해 무관심해 보였습니다.

국민이 국가통수권자를 견재하려면 국민 무서운 줄 알아야 합니다.

여론이 어떻고 저떻고 ㅋㅋㅋ 후-

언론은 통제하면 그만이고 언론은 쑈를 하면 그만입니다.

그렇다고 서로 피를 부르는 쿠테타를 일으킬까요? 아니 상황만 더 나빠질 겁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대통령탄핵소추권만큼은 국민에게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00만명이 서명하고 발의하면 국민투표로 해야 된다 생각합니다.

여론보단 실력행사가 필요한거죠.

뭔가 잘못하면 언제든 국민의 심판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지금처럼 국민의 마음을 저렇게 땜빵식으로 넘길까요?

우리가 사는 세상 가진자들만의 것이 아니고 다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이란 마음을 가진 그런 지도자가 하나정도는 나오지 않을까요?

 

내가 생각하는 지도자는

국민을 위해서라면 내편만이 아니라 능력이 있다면 반대편의 인사도 요직에 앉힐 수 있는 그런 배짱있는 지도자

국민을 위해서라면 가진자에 방패가 아니라 창이 될 수 있는 지도자

아래에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희망을 가지고 그 희망으로 성공하면 더 많이 배풀 수 있는 사회를 만들 지도자

내가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산다는 게 개인적으로 행복해지는 그런 지도자

 

그나마 아니 그럴려고 노력했던 한분이 바보노무현이 아니였나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