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8. 5. 01:37ㆍ내가 세상을 바라보는 눈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박근령씨(61)가 4일 오후 방송된 일본 포털사이트 ‘니코니코’의 대담 프로그램에 출연, “일본의 역대 총리와 천황폐하가 거듭 사과를 했는데도 자꾸 갈등을 빚는 것은 창피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박씨는 이날 일왕을 ‘천왕폐하’라고 불렀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수행의원들이 25일 저녁(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드블트리바이힐튼호텔에서 열린 한국전참전용사 리셉션에 참석,
참전용사들에게 큰절을 하고 있다.
우리가 광복한지 70주년이다. 광복을 맞이한지 70년이나 지났는데 우린 아직 진정한 광복을 맞지 못한 기분이다.
주권을 가진 국가의 정치인이 대국에 조공을 받치는 나라의 사신이 대국의 황제에게 머리를 조아리 듯 머리를 땅에다 박고 절을 하고 있다.
민족을 도륙하고, 우리 아녀자를 성노리개로, 우리 젊은이를 강제 노역으로 피의 희생 일본의 왕에게 '천황폐하'라 극존칭으로 아뢰고 있다.
이들이 진정 이나라 대한민국의 지도층이란 자들의 모습인가? 통탄스럽다.
자신의 권력과 안위를 위해 전쟁통에 국민을 내버린고 도망가 국민에게 쫒겨난 독재자를 옹호하는 당신들
일본에게 제대로 된 사과와 보상 한번 못받은 상황에 그나라 왕에게 귀찮게 해 죄송하다는 당신들
설마 이걸 당신들이 이야기하는 보수인가?
이건 보수가 아니다. 보수는 내나라 만큼은 누구보다 당당해야 보수다!!
당신들은 보수를 가장한 친일파의 후손일 뿐이다.
당신네 윗대에서 살아 남는 법을 그렇게 배운 것 뿐이다. 당신들의 모습을 대한민국 국민의 모습처럼 포장하지 말라.
일본만주군 소위출신의 자식과 일제 치하 친일파 자식이라는 걸 국민에게 당당히 이야기도 못하면서
대한민국을 비굴한 나라로 만들지 말라.
미국은 자신들의 국익을 위해 참전 한 것뿐 다른 건 없다.
그래 참전해 나라를 구했다고 하자 하지만 그들은 우리의 통일까지 바라지 않았다는 걸 잊지마라. 미국 그들은 당시 한국보단 일본까지 사회주의가
전파 되는 것을 두려워 했을뿐이다. 우리나라를 위해서가 아니라, 동북아의 패권을 위해서란 것도 잊지마라.
그들은 한반도에 핵전쟁까지도 불사했다는 것도 잊지마라.
당신들의 그 비굴한 모습이 다른 나라에게 어떻게 보일 것인가?
아무리 나라가 어려워도 다른 나라에서 자세 만큼은 비굴하게 굴지 말고 당당히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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